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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 데드 레코닝 PART ONE

 

누적관객 수 39만 돌파 ! 현재 박스오피스 1위 !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상영시간 : 163분, 15세 이상 관람가

쿠키영상 : 없음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 톰 크루즈 (에단 헌트 역)

조연 :

미션 임파서블7 imax

 

아이맥스(IMAX)는 캐나다의 IMAX 사에서 만든 극장용 영화 배급 플랫폼 및 프리미엄 상영관이다.[1] 1.43:1의 독자적인 화면비율과 고화질이 특징이다. 이 필름 포맷을 이용해 촬영하거나 리마스터링을 한 영화를 '아이맥스 영화'라고 한다.

아이맥스는 Image MAXimum의 약자로 사람이 볼 수 있는 한계치까지 영상을 보여 주는 용도로 만들어진 필름. 1970년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이맥스 영화는 일반 영화보다 좀 더 앞자리가 명당이다. 눈에 스크린 테두리가 들어오기 힘들어야 아이맥스니까. 하지만, 국내에서는 커다란 자막으로 인해 매우 괴롭다는 문제가 있다보니 잘못하면 영화 보러 갔다가 글자만 읽고 올 수도 있으니 주의. 명당의 위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긴 하나 대부분 왕십리 상영관 기준으로 "E~G열", CGV 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 기준으로 "G~J열"정도를 명당이라고 평가한다. 리뉴얼 아이맥스의 경우에도 상영관 구조에 따라 다른데 주로 대부분 빌트인 아이맥스보다 좌석 단차가 낮고 스크린이 작은편이라서 맨앞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과감하게 앞으로 가도 큰 무리는 없다. 일부 리뉴얼 아이맥스관의 경우에는 C열에서도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할 정도. 또한 중간이 제일 좋지만, 중간이 안 된다면 오른쪽보다는 왼쪽을 선택하는 게 조금 낫다. 사람의 눈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imax 관람가능한 지역

관람객 평점

무려 5년만에 들어오는 후속작. 5년이 걸린데는 다 ~ 이유가 있습니다. 2021년 7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하였으나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촬영과 개봉도 같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평을 보면 상영시간이 163분으로 3시간 가까이 상영이 되는데 전혀 지루할 틈이 없고 주인공 포함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에가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 이게 영화지 영화관이 아직 있어야 하는 이유 !!!"

-  " 톰 형님은 아직 늙지 않았다는 것과 절벽 다이빙은 생각만해도 최고였다!!"

등등 관람객 평점이 평균 8.90점(남자 9.09점, 여자 8.58점)으로 아주 높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50대에서 10대 순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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